엔컴퓨팅 - 데스크탑 가상화(Desktop Virtualization)

피부를 망치는 15가지 잘못된 습관 ^^ 오늘 아침에 우연히 본, 잘못된 습관들 리스트, 잘 봐뒀다가 하지 말아야겠다. 하는 것은 힘들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좀 덜 힘드니깐, 피부관리는 못받을지언정, ㅋㅋ

오늘 출근길에 본 플래카드는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고마운 분을 찾는 플래카드였습니다. 택시기사님도 감사하고, 택시기사를 찾으시려는 분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근길이 훈훈해졌어요.

대단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이란 나와 다른 대단한 사람들이 결코 아니다. 단지 그들은 사고나 습관 등에서 남다른 점이 있는데, 그것은 누구나 약간만 연습하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칭찬하고 싶은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을 눈여겨 보았다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반대로 타인의 습관이나 행동 가운데 비난받을 만한 것이 있다면, 역시 눈여겨 보았다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 워렌 버핏

봄의 발자취 갑자기 봄이 왔어요....!! ^^ 회사 건물 회사 앞 회사앞 노점상 꽈배기... 따뜻한 봄 날입니다. 아휴 따뜻해라!~~ 벗꽃을 즐기세요!~~

피드버너 사용법과 블로그 구독자 수 확인방법 블로그 운영 팁 2007/12/11 21:59 by 썬샤인 피드버너(FeedBurner) 사용법과 블로그의 구독자를 확인하는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방문자수 이외에도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바로 블로그의 구독자 수 입니다. 블로그 자체도 아직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한 상황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구독한다는 것 자체도 처음듣는다면 무슨소린가? 하고 의아해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RSS가 무엇인지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내 블로그를 몇명이 RSS에 추가해서 보고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구독자 수를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참, 그전에 알아야할것이 있는데 티스토리의 사용자라면 자신의 기..

오버추어광고, 손해보는 사람이 훨씬많다 !.쇼핑몰마케팅 2008/04/07 09:23 아래는 오버추어 사이트 (www.overture.co.kr) 에서 하는말을 그대로 퍼온것입니다. (오)는 오버추어의 말,, (넷)→ 파란색으로는 제 의견을 쓴겁니다. (오) 타겟팅된 고객을 광고주 사이트로 안내해 드립니다. (넷) → 해당키워드를 쓴 네티즌을, 내 사이트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 사용자가 클릭하여 직접 방문할 때에만 광고료가 부과됩니다. (넷) → 들어오면 돈줘야 합니다. 판매가 성사되던 말던 방문자 x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오) 광고주 스스로 클릭당 비용(Cost-per-Click)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넷) → 광고가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 자유입찰제 이기 때문에 광고비는 앞으로 더..

생각하고 있는 것들 그려보세요. http://labs.systemone.at/retrievr/ 왼쪽 네모 칸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한 번 그려보세요. 당신이 생각한 예쁜 이미지들이 검색됩니다. ^^ 진짜 신기하죠??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song by Tiffany (영화 If Only OST)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song by Jennifer Love Hewitt 원본 Today, today I bet my life 오늘, 오늘 전 제 모든걸 걸어요.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있는지 그대는 모르겠죠.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For you'll never know 당신의 감정을 보여주세요(당신의 감정을 보여주기를 겁내지 마세요) If you let it hide 당신이 감정을 숨긴다면 전 영영 알 수 없을테니까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

박지성의 발 '유수지위물야(流水之爲物也)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맹자의 가르침 중에 위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오늘 신문에서 어떤 기자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박지성과 벤치를 지키고 있는 그 외의 선수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다른 유럽 중하위권 리그에서 주전을 꿰차고 있는 일본 선수들을 비교하면서 이런 글귀를 보여주더군요. 물은 웅덩이를 채우고 나야 흐를수 있다는 뜻이지요. 무작정 명분만을 앞세워 실력은 되지 않는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벤치에 앉아 있는것과 유럽 중하위리그에서 주전을 꿰차며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일본 선수들 중 과연 훗날엔 누가 잘 될것인가..... 누가 박지성 처럼 될 것인가.... 여러분도 자신이 앞으로 나가려 한다면, 그만큼 속을 가득채워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

엔컴퓨팅, 그린 컴퓨팅 ?? 하도 물어보시는 분이 많으셔서, 정말 쉽게 보실 수 있는 플래쉬 영상을 준비해 봤어요. 보시고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 바로바로 댓글 남겨드릴게요~!!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