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 - 데스크탑 가상화(Desktop Virtualization)

NComputing X300 Overview - ZDNet Austrailia 호주의 사용자들이 평가한 X300 입니다. 여러분들의 리뷰들이 저희에게는 소중한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 단점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하나에 70달러? 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8') -- 엔컴퓨팅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팅 전시회인 '2008 컴퓨텍스'에서 한 대의 컴퓨터를 3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유저 엑세스 터미널(Access Terminal) 'L230'을 공개했다. L230 시리즈는 최대 30명이 한 대의 호스트 컴퓨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네트워크 컴퓨팅 제품으로 일반 컴퓨터에 비해 1/60의 전력만을 사용하는 초절전형 제품이다. 운영 체계(OS)로는 리눅스 OS와 기존 윈도 OS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엔컴퓨팅 관계자는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자들이 3D 게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환..

[글로벌리포트]해외진출은 기술보다 마케팅 - 전자신문 칼럼 훌륭한 기술인데도 시장개척을 못 하고 열심히 ‘광’만 내고 있는가 하면, 어떤 회사는 순식간에 뚝딱 엇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제대로 된 임자를 찾아 대박을 이루는 일을 많이 본다. 같은 기술인데도 대외적으로 어떻게 포지셔닝을 하고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따라 소비자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 사람들은 이를 운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본다. 기술자를 중심으로 시작한 국내 벤처는 제품 판매 가격을 산정할 때에 향후 마케팅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력 비용, 개발 비용, 제조비용, 유통 이윤 등만 고려해 원가를 산정하고 여기에 20∼30% 이익을 얹어서 팔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밑으로부터의 영업 전략(..

[데스크라인]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만난다- 전자신문 송고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만난다.” 지난주 전자신문이 KOTRA 8개 해외지역 본부장(무역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e메일 인터뷰 가운데 ‘지금이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적기인가’라는 설문의 공통된 답변이다. 지극히 평범한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 진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이들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전략적인 준비가 부족하다며 현지문화 적응과 제품의 현지화에 적극적인 투자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어떤 기업도 글로벌 경영에서 자유롭지 못한 시대다. 따라서 해외 시장 개척은 기업이 반드시 이뤄야 할 지상과제다. 특히 협소한 내수 시장에서 더는 성장동력을 찾지 못할 때 그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8개 코트라 해외지역 본부장들은 한목소리로 ..

Director of Foreign Affairs Kandahar personally donates computer to ACCC Shah Ahmad Saeed, the Director of Foreign Affairs Kandahar, has generously given a high-speed computer to the Afghan-Canadian Community Center (ACCC). This computer, complete with all accessories, can be used with ACCC NComputing devices to create the equivalent of several individual computers, thus reducing the costs of bo..

엔컴퓨팅 웹디자인 잡지에 소개 엔컴퓨팅 한국 홈페이지가 '웹디자인' 잡지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의 디자인에 있어 독창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아온 한국 홈페이지는 이전부터 웹 디자인 관련 포털 사이트들에 소개되는 등, 디자이너 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왔는데요, 이번에는 제작기에서부터, 페이지 한장 한장에 대한 소개까지 무려 4페이지에 걸쳐 기사가 실렸네요. ^^

한국 파트너의 기획전 소개 아이코다 웹사이트(www.icoda.co.kr) 를 통해 기획전을 열고 있네요. 저희 제품을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냐고 물어보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 인터넷 쇼핑으로 쉽게 구매하실 길이 열렸습니다. G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다네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답변드릴게요~!!

웹디자인(WEB) 전문 잡에게 우리기사가 나온데요 무슨 일인지 모른지만 성심껏 기사를 보냈으니 이쁘게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장승민대리, 신윤하사원 http://ncomputing.tistory.com/143?category=164314

아프리카 출장을 떠나며 내일이면 머나먼 아프리카로 출장을 떠난다. 엔컴퓨팅 창업한후, 4년동안 고객과 기회가 있는곳에 앞장서서 달려가보곤 했지만, 미지의 검은 대륙은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내가 하기 싫은것 남에게 시키는 것은 옳은 리더십이 아니기에, 회사 그 누구도 아프리카를 가본적이 없는데, 적도에 가까운 가나공화국과 희망봉의 나라 남아공화국을 들려, 정부관료와 기자들을 만나는 일정이다. 그런후, 홍콩,대만,중국, 한국을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면, 총 3만 마일의 거리의 지구 한바퀴를 도는 17일간의 여행이다. 사실, 세계는 1/3은 젓가락을 쓰고, 1/3 사람은 포크,스푼을, 그리고 나머지 1/3은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는데, 모두다 문명화된(civilized) 것이지, 미개..

벤쳐의 해외전략: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 *이글은 전자신문 2008년 2월18일자 [글로벌 리포트] 기획시리즈에 게재된한 글입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802150046 ‘사고의 틀’ 또는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이란 표현으로 사용되는 심리학에서의 ‘프레임’을 벤쳐 경영에 적용한다면, 특별히 해외 진출후 겪게될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을 한국적 프레임이 아닌 글로벌 프레임으로 볼수만 있다면 참으로 많은 시간과 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몇 회에 걸쳐서 이러한 글로벌 관점의 틀이 한국식으로 자란 우리 토종 벤쳐인의 경영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벤쳐가 어렵사리 자리를 잡아, 팔 제품도 있고, 나름대로 믿고 같이 갈 동료와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