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내가 누구에게나 초와 같은 사람이 될수 있는가를... 초는 사람들이 말하길... 자신의 몸을 녹여 주위를 밝혀준다고... 자기를 희생하여 모든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산소를 태워서 불을 밝히는 것이긴 하지만 어둠에 있는 것 보다는 작은 빛 하나라도 있는 것이 낫다 나도 누구에게나 될수 없겠지만 나름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영상 출처 : Jane의 휴대폰 (소프트웨어랩실에 고무장판 냄새로 한동안 켜져있던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