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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기획국/초록이의 오아시스

진실과 구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3. 27. 14:32
진실과 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전철 타고 오면서 본 재밌는 사진이었어요.
^^ 이젠 '구라' 라는 단어가 하나의 개인 브랜드가 되어버린 입담꾼 김구라씨.
최진실 씨와 합치니까 또 하나의 재미있는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신선한 것을 봐서,
저도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 못했으니까요.

Creative Idea! 늘 생각하지만 가장 어렵고, 그렇지만 가까이 숨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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