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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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항에서 만난 아트 작품

New York JFK 공항에서 만난 신기한 작품- 가만히 있다가 사람이 이 앞을 지나가면 은색의 타일들이 촤라라락- 일제히 방향을 바꾸는 아트 설치물;; 정확한 작가 이름과 설치물 이름은 모르겠는데- 공항에서부터 이렇게 볼거리가 다양했던 뉴욕이라는 인식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다. 출처 : http://www.everydayart.co.k

개혁이 쉽지 않은 이유

개혁이 쉽지 않은 이유 개혁이 쉽지 않은 이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은 없다. 왜냐하면 현재의 제도와 시스템으로 혜택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저항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개혁을 도와줄 사람들은 새로운 질서가 가져다줄 혜택에 대한 모호한 그림밖에는 없다. 강력한 적과 미온적인 동지, 이것이 혁신이 성공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이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일상 생활의 재미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점점 무미건조한 일상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새롭게 변신 하고자 사진은 찍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것도 좋지만 때론 나와 상관없는 일도 한번씩 경험 하는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잠시 쉬어 가는 여유!~~~ 너무 많이 쉬면 큰일나죠! 항상 묵묵히 있기보다 때론 먼저 앞서 나아가 새로운 경험을 해 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달려 달려 !@~~~

나는야 도촬쟁이~

두분이서 엄청 심각한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듯 하지만... 전혀 심각한 내용은 아니였다는거... 그리고 꼭 설정 샷같네... 도촬인데.. 희정씨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 까요?? 리눅스 설치중... OJT중입니다.. 다 알고서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화이팅~~ 유이사님입니다.. 여기가 어디게요?? 우림 라이온스 A동에 있는 중국집...(이름을 몰라요)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예요..ㅋㅋ 더 심한 도촬 사진이 있으나..그건..아껴둬야 겠어요..ㅋ 보너스 이창현 선임님께서 한껏 폼을 잡고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원본 사진입니다...희정씨가 주문하여 찍은 사진...ㅋ 편집으로 인해 사진 컨셉과 동일해진..편집술(??) 나 오늘 한가해요 우~ 이건 완전 장난질로 인해 사진의 일그러짐...한 껏..

가슴의 소리

이건 뭐 마음의소리도 아니고, 가슴의 소리라고 할까 가슴의 울림이라고 할까. 실은 '현실을 넘은 이상'이라고 하고 싶었으나, 다른 제목들과 운율을 맞춰 가슴의 소리가 되었다. '머리의 소리'는 좀 차가워보인다. 그래도 정감있지 않을까 모두들 가슴에서 소리가 난다면? 모두의 가슴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면, 그리고 그런 음악들을 듣고 산다면 좀 더 활기찰 것 같다. 서로를 판단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지겠지만, 그 음악을 모두 숨기고 살지말고 열어 놓는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더 편하게 다가가게 된다는 막이렇다는.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웃어보아요~ ^^

웃으며 살기도 부족한 시간... 지금 화를 내거나 얼굴 찡그리고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은지?? 웃으면 복이 온대요... 웃는데 움직이는 안면근육은 약 13개정도... 찡그릴때 움직이는 안면근육은 약 42개 정도라고 하네요.. 얼굴을 찡그리면 안면근육이 힘들데요.. 우리모두 웃으면서 지내요 ~~^^ 항상 행복하세요~~ 음악 넣으려다가 백만번 실패.. 결국 포기 ㅜ.ㅜ

엔컴퓨팅의 행운목이 꽃을 피웠어요^^

2007년 1월에 핀 행운목 꽃.... 2006년도 까지만 해도 행운목에 꽃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행운목이 꽃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2007년에 행운목에 꽃이 피었다... 근데 이건 또 뭔일?? 2008년 3월에 회사를 안양에서 서울로 이사오면서 행운목에 다시 꽃이 피려고 꽃대(?)가 자라고 꽃망울이 커지기 시작했다. 회사이전하면서 행운목이 축하를 해주려는 것이었던가? 2008년 3월 22일 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 사진은 3월 25일에 찍은 사진인데..별로 화질은 좋지 못하다 행운목에 꽃이 피면 행운이 가져다 준다고 하던데... 벌써 2번째 피는 꽃이니 만큼 행운목의 꽃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는 것을 믿고 회사가 좀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내야 겠다.. 엔컴퓨팅 화이팅~..

기찻길

기찻길 저는 어른이 다 되고 나서야, 기차를 처음 타봤습니다. 강릉에 살았을때, 강릉역 앞을 늘 지나쳤지만, 직접 타보진 못했어요. 얼마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골을 내려간 적이 있는데, 시골 기차역은 너무나 평화로웠습니다. 카메라는 저의 3번쨰 눈이에요. 제가 보지 못한 것을 보여주거든요. 여러분들은 느껴지시나요? 저 멀리 한 점으로 모든 사물과 시간이 향해져 있는 것.... 블랙홀 처럼 빨려들어갈 것 같아요...!! 살려주삼~~^^ 느낌이 많이 틀리죠? 맨 위 사진보다 강렬함이 덜 한.... 한적한 시골길 여러 시각으로 본 모습입니다.

지난 겨울

지난 겨울 전 이곳을 전전했답니다. ㅋㅋㅋ 스노우보드의 매력에 빠져 빠져~~!! ^^ 벌써 봄이 와버린게 너무나 야속할 만큼... 하지만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제가 지난 겨울 신나게 놀던 곳을 희미해져갈 무렵 흔들림 없이 촬영한 멋진 작품이 있길래, 링크 걸어드립니다. ㅋㅋㅋ 비발디 가셨던 분들, 넘 좋죠??? 대명비발디 파크 영상촬영편집 2008/03/16 15:42 http://blog.naver.com/sjk0090/70028879798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출처] 대명비발디 파크|작성자 푸르지오

Sharper Image One-Click Recorder

■ 상품사양 - 상품명 : Sharper Image One-Click Recorder - 브랜드 : Sharper Image - 색 상 : black - 구 성 : 1 Stereo Speaker - 원산지 : 미국 사이트 내 원산지 미표기 ■ 상세설명 - 컴퓨터에 연결하면 바로 녹음과 제작, 재생이 가능한, Sharper Image One-Click Recorder 입니다. - Sharper Image One-Click Recorder 는 프레젠테이션을 할때에 나레이션이나 사운드트랙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 초소형의 high-quality 마이크로폰을 컴퓨터나 랩톱에 연결 하면 반경 9.144 미터 내의 모든 소리를 녹음 할 수 있습니다. - Sharper Image One-Click Recorder..

접이식 휴대용 쇼핑카트

-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접어서 차량 트렁크에 쉽게 보관 가능합니다. - 대용량 적재 및 운반 가능합니다. - 가볍고 튼튼한 강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합니다. - 바퀴가 잘 구르도록 고무바퀴 사용합니다. - 아주 편리한 버튼방식의 녹 슬지 않는 알루미늄 핸들 사용합니다. - 아주 쉽게 펴서 사용 가능합니다. - 차량 트렁크에 두고 공구함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특징 - 재질: 강화 플라스틱 - 규격: 25~30KG 적재가능 (접은 상태) 가로 38 x 높이 40 (손잡이 포함) x 두께 8 (cm) (조립 상태) 가로 38 x 세로 33 x 높이 36 x 손잡이 높이 50 (cm) - 구성: 바스켓, 손잡이, 바퀴 2개 상품특징 딸그락 딸그락 소리나는 카트는 이제 그만~ 오랫동안 사용해도 녹슬지 않고 이쁘..

진실과 구라

진실과 구라 오늘 전철 타고 오면서 본 재밌는 사진이었어요. ^^ 이젠 '구라' 라는 단어가 하나의 개인 브랜드가 되어버린 입담꾼 김구라씨. 최진실 씨와 합치니까 또 하나의 재미있는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신선한 것을 봐서, 저도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 못했으니까요. Creative Idea! 늘 생각하지만 가장 어렵고, 그렇지만 가까이 숨어 있는 것.

퇴근길의 주문

퇴근길의 주문 오늘은 모두들 무사히 퇴근하셨지요? ^^ 전 멋진 성공과 허탈한 실패를 동시에 경험한 하루였어요. 샘샘이니, 내일은 더 좋은일이 있을 거라는 주문을 걸면서 미래를 주도하려구 해요. 'The Secret(비밀)' 이라는 책에서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되는 일이 없어' 라고 말하면 앞으로도 되는일이 없는데 '내일은 잘 되겠지' 라고 말하면 그 다음날엔 잘 된대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퇴근합시다~!! Warmest Regards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