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세게 재수 좋은 놈, 억세게 재수 없는 놈 억세게 재수 좋은 놈, 억세게 재수 없는 놈 ㅋㅋ 천천히 감상하세요~ 쓰러집니다 ㅋㅋㅋ 재수 억쎄게 좋은넘... 재수 억쎄게 없는넘... ㅠ..ㅠ 보너스로 어처구니 없는넘... ㅡ..ㅡ; 몇번이 재미있으신가요? 저는 3번... ^^;;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BC 기획국/초록이의 오아시스 2008.03.28
진실과 구라 2 진실과 구라 2 진실이 구라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스티커 4개 붙이는 시간.....단 2분..... 인생 뭐 있나?? 진실과 구라가 구분되지 않는 세상..... 구라로 사는게 더 마음 편할지도.... NBC 기획국/초록이의 오아시스 2008.03.28
I thought you were leaving tomorrow. I thought you were leaving tomorrow. 당신은 내일 떠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NBC 기획국/초록이의 오아시스 2008.03.28
기찻길 기찻길 저는 어른이 다 되고 나서야, 기차를 처음 타봤습니다. 강릉에 살았을때, 강릉역 앞을 늘 지나쳤지만, 직접 타보진 못했어요. 얼마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골을 내려간 적이 있는데, 시골 기차역은 너무나 평화로웠습니다. 카메라는 저의 3번쨰 눈이에요. 제가 보지 못한 것을 보여주거든요. 여러분들은 느껴지시나요? 저 멀리 한 점으로 모든 사물과 시간이 향해져 있는 것.... 블랙홀 처럼 빨려들어갈 것 같아요...!! 살려주삼~~^^ 느낌이 많이 틀리죠? 맨 위 사진보다 강렬함이 덜 한.... 한적한 시골길 여러 시각으로 본 모습입니다. NBC 기획국/초록이의 오아시스 200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