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마음의소리도 아니고,
가슴의 소리라고 할까 가슴의 울림이라고 할까.
실은 '현실을 넘은 이상'이라고 하고 싶었으나,
다른 제목들과 운율을 맞춰 가슴의 소리가 되었다.
'머리의 소리'는 좀 차가워보인다.
그래도 정감있지 않을까 모두들 가슴에서 소리가 난다면?
모두의 가슴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면,
그리고 그런 음악들을 듣고 산다면 좀 더 활기찰 것 같다.
서로를 판단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지겠지만,
그 음악을 모두 숨기고 살지말고 열어 놓는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더 편하게 다가가게 된다는 막이렇다는.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NBC 기획국 > 초록이의 오아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shouldn't have done that. (0) | 2008.04.03 |
---|---|
I have the solution to your problems (0) | 2008.04.03 |
억세게 재수 좋은 놈, 억세게 재수 없는 놈 (0) | 2008.03.28 |
진실과 구라 2 (0) | 2008.03.28 |
I thought you were leaving tomorrow. (0) | 200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