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단편 1.- 엔컴퓨팅 북경 워크숍
지난 2006년에 중국에 워크숍을 갔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아래에는 아직도 남아 계신분이 대부분이지만,
몇 분이 나가시면서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은 사진들이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한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
새로운 각오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
준비한 워크숍은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더욱 활기찼었던 기억이 나네요.
열심히 버스를 타고 졸면서 달려간 이화원 앞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 않고 플랜카드를 펼친 자랑스런 가족들입니다.
^^ 젊은 인재들 다 어디갔누??
영업과 개발, 그리고 제조 공정에서 맏형들이시죠~!!
엔컴퓨팅에겐 이들이 있어 듬직하답니다.
역시 짝퉁의 천국인지라 관광지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하X다즈 짝퉁을 팔더군요.
하지만 뭐 별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아이스크림 차지하기에 정신이 없네요~ ㅡㅡ;;
저희 회사의 분위기 메이커 여직원들을 소개합니다.
현재는 더 많은 여직원들이 들어왔어요.
영업과 SCM 의 이사님들이십니다.
무척 젊고 건강하시죠?
성격도 두 분 다 털털하셔서 직원들에게도 인기 만점~!!
천안문 광장을 빼놓으면 중국 사진이라고 볼 수 없겠죠?
다들 사진 찍느라 개인행동 하지 말랬는데도,
자연스레 일행을 놓치고 마는 이곳~!!
출국전에 친구같은 과장님과 한 컷~!!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친구처럼 따뜻한 분위기랍니다.
만리장성처럼 높은 세계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Written by Jo -
지난 2006년에 중국에 워크숍을 갔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아래에는 아직도 남아 계신분이 대부분이지만,
몇 분이 나가시면서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은 사진들이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한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
새로운 각오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
준비한 워크숍은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더욱 활기찼었던 기억이 나네요.
열심히 버스를 타고 졸면서 달려간 이화원 앞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 않고 플랜카드를 펼친 자랑스런 가족들입니다.
^^ 젊은 인재들 다 어디갔누??
영업과 개발, 그리고 제조 공정에서 맏형들이시죠~!!
엔컴퓨팅에겐 이들이 있어 듬직하답니다.
역시 짝퉁의 천국인지라 관광지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하X다즈 짝퉁을 팔더군요.
하지만 뭐 별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아이스크림 차지하기에 정신이 없네요~ ㅡㅡ;;
저희 회사의 분위기 메이커 여직원들을 소개합니다.
현재는 더 많은 여직원들이 들어왔어요.
영업과 SCM 의 이사님들이십니다.
무척 젊고 건강하시죠?
성격도 두 분 다 털털하셔서 직원들에게도 인기 만점~!!
천안문 광장을 빼놓으면 중국 사진이라고 볼 수 없겠죠?
다들 사진 찍느라 개인행동 하지 말랬는데도,
자연스레 일행을 놓치고 마는 이곳~!!
출국전에 친구같은 과장님과 한 컷~!!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친구처럼 따뜻한 분위기랍니다.
만리장성처럼 높은 세계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Written by 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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