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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기획국/초록이의 오아시스

우리 주위에 아직도 블루오션은 많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30. 14:51
우리 주위에 아직도 블루오션은 많다.

사람의 욕망이 끝이 없듯이, 그 욕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우리는 그동안 빠르게 빠르게를 외치며,
빨리 도달하고픈 사람들의 기호만을 고려해 빨리 나는 비행기만 만들어 왔다.

정말 생각해보니 때로는 비행기 창문을 통해 바깥세상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천천히 도달하고픈 사람들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사람들의 기호는 왜 고려되어지지 않았단 말인가....


정말 간단한 건데도, 그걸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이러한 욕구가 있다면, 저러한 욕구도 있는 법이거늘....

그러면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쉽게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우리가 너무 레드오션만 보고 있어, 파란색이 안보이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