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소식] CeBIT 2008의 현장 독일 CeBIT 2008은 지금까지 규모면에서는 가장 큰 전시회로써, 각 국 기업들의 기술 경쟁과 비지니스의 장이 되어왔는데요, 아쉽게도 작년부터 그 규모가 축소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규모가 너무 커져서, 전시장에서 길을 잃을 정도이니,비지니스 측면에서의 비용 대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기업들이 점차 빠져나가서일까요?? 이번에 저희 엔컴퓨팅은 3회 연속으로 CeBIT 전시회에 출품을 하였습니다. 작년 말에 런칭한 NComputing L130/230을 전시하였는데요, 현재 많은 방문자들이 제품 자체 테스트를 위한 샘플을 요청하여, 저희 스탭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하지만 대부분의 자체 테스트를 하셨던 기업분들이 만족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