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구라 오늘 전철 타고 오면서 본 재밌는 사진이었어요. ^^ 이젠 '구라' 라는 단어가 하나의 개인 브랜드가 되어버린 입담꾼 김구라씨. 최진실 씨와 합치니까 또 하나의 재미있는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신선한 것을 봐서, 저도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 못했으니까요. Creative Idea! 늘 생각하지만 가장 어렵고, 그렇지만 가까이 숨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