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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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보도국/초록 PD의 사무실 고발 8

일상 생활의 재미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점점 무미건조한 일상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새롭게 변신 하고자 사진은 찍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것도 좋지만 때론 나와 상관없는 일도 한번씩 경험 하는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잠시 쉬어 가는 여유!~~~ 너무 많이 쉬면 큰일나죠! 항상 묵묵히 있기보다 때론 먼저 앞서 나아가 새로운 경험을 해 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달려 달려 !@~~~

나는야 도촬쟁이~

두분이서 엄청 심각한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듯 하지만... 전혀 심각한 내용은 아니였다는거... 그리고 꼭 설정 샷같네... 도촬인데.. 희정씨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 까요?? 리눅스 설치중... OJT중입니다.. 다 알고서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화이팅~~ 유이사님입니다.. 여기가 어디게요?? 우림 라이온스 A동에 있는 중국집...(이름을 몰라요)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예요..ㅋㅋ 더 심한 도촬 사진이 있으나..그건..아껴둬야 겠어요..ㅋ 보너스 이창현 선임님께서 한껏 폼을 잡고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원본 사진입니다...희정씨가 주문하여 찍은 사진...ㅋ 편집으로 인해 사진 컨셉과 동일해진..편집술(??) 나 오늘 한가해요 우~ 이건 완전 장난질로 인해 사진의 일그러짐...한 껏..

웃어보아요~ ^^

웃으며 살기도 부족한 시간... 지금 화를 내거나 얼굴 찡그리고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은지?? 웃으면 복이 온대요... 웃는데 움직이는 안면근육은 약 13개정도... 찡그릴때 움직이는 안면근육은 약 42개 정도라고 하네요.. 얼굴을 찡그리면 안면근육이 힘들데요.. 우리모두 웃으면서 지내요 ~~^^ 항상 행복하세요~~ 음악 넣으려다가 백만번 실패.. 결국 포기 ㅜ.ㅜ

엔컴퓨팅의 행운목이 꽃을 피웠어요^^

2007년 1월에 핀 행운목 꽃.... 2006년도 까지만 해도 행운목에 꽃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행운목이 꽃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2007년에 행운목에 꽃이 피었다... 근데 이건 또 뭔일?? 2008년 3월에 회사를 안양에서 서울로 이사오면서 행운목에 다시 꽃이 피려고 꽃대(?)가 자라고 꽃망울이 커지기 시작했다. 회사이전하면서 행운목이 축하를 해주려는 것이었던가? 2008년 3월 22일 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 사진은 3월 25일에 찍은 사진인데..별로 화질은 좋지 못하다 행운목에 꽃이 피면 행운이 가져다 준다고 하던데... 벌써 2번째 피는 꽃이니 만큼 행운목의 꽃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는 것을 믿고 회사가 좀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내야 겠다.. 엔컴퓨팅 화이팅~..

엔컴퓨팅 목욕하는 날

엔컴퓨팅 목욕하는 날 오늘은 엔컴퓨팅 사무실 이전 후 처음으로 목욕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2시부터 시작된 목욕시키기 프로젝트는 거의 1시간동안이나 전 직원의 협조 아래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즐거운 이벤트에 사무실 소식이 하나 늘었네요~ 다들 유리창 닦는데 열심입니다. 그 와중에도 포즈를 취하신 두 김 대리님들~!! 창문이 환해졌어요^^ 감사~!! 아니~~ 30의 나이에 들어서일까요?? 이젠 예전같지 않아 뵈는군요 장대리님 ^^;; 이 두 젊은이들은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아니 아니...3 명이서 고작 그거 하나 닦아요? ㅋㅋㅋ 오늘 모든 엔컴퓨팅 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따스한 햇살이 더욱 많이 들어오네요~!! - Written by Jo -

추억속의 단편 2. - 엔컴퓨팅 북경 워크숍(어두운 면)

추억속의 단편 2. - 엔컴퓨팅 북경 워크숍(어두운 면) 1편에서 너무 좋은 면만 보여드린것 같아서, 숨겨뒀던 추억들을 공개합니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 제가 가지고 있던 미공개 사진들을 보여드립니다. ^^ 사실 저희는 이렇게 음주가무도 즐겼지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분과 겨우 부탁을 해서 결국 한 장 찍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사진에는 잘 안나왔는데, 실제로는 정말 미인이시더군요.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이 컨퍼런스 장면, ^^ 사실 이제서야 말하지만 늘 컨퍼런스는 지루하지요. 중국에 와서 다들 들떠있는데, 컨퍼런스를 해서 엉덩이가 쑥덕쑥덕~~ ^^ 눈 피곤하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가장 끔찍했지만 짜릿했었던 건, 바로 북경의 유명한 꼬치구이 거리 였지요. TV 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추억속의 단편 1.- 엔컴퓨팅 북경 워크숍(밝은 면)

추억속의 단편 1.- 엔컴퓨팅 북경 워크숍 지난 2006년에 중국에 워크숍을 갔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아래에는 아직도 남아 계신분이 대부분이지만, 몇 분이 나가시면서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은 사진들이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한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 새로운 각오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 준비한 워크숍은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더욱 활기찼었던 기억이 나네요. 열심히 버스를 타고 졸면서 달려간 이화원 앞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 않고 플랜카드를 펼친 자랑스런 가족들입니다. ^^ 젊은 인재들 다 어디갔누?? 영업과 개발, 그리고 제조 공정에서 맏형들이시죠~!! 엔컴퓨팅에겐 이들이 있어 듬직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