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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보도국/초록 PD의 사무실 고발

엔컴퓨팅 목욕하는 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3. 13. 15:18
엔컴퓨팅 목욕하는 날

오늘은 엔컴퓨팅 사무실 이전 후 처음으로 목욕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2시부터 시작된 목욕시키기 프로젝트는 거의 1시간동안이나 전 직원의 협조 아래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즐거운 이벤트에 사무실 소식이 하나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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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유리창 닦는데 열심입니다.
그 와중에도 포즈를 취하신 두 김 대리님들~!!
창문이 환해졌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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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0의 나이에 들어서일까요?? 이젠 예전같지 않아 뵈는군요 장대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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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젊은이들은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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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3 명이서 고작 그거 하나 닦아요? ㅋㅋㅋ

오늘 모든 엔컴퓨팅 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따스한 햇살이 더욱 많이 들어오네요~!!

                                                                         - Written by Jo -